스포츠 스태킹은 1980년 초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시작 되었는데 지금 같은 형태는 아니고 컵을 쌓아 경재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1990년 Joohy Carson(조니 카슨)이 진행하는 유명 프로그램 투나잇 쇼에서 스태킹이 소개 되면서
미국 전역에 관심이 생겼다.
스포스 스태킹을 알린 사람들
미국 전역에 관심이 생겼다. 당시 콜로리다 주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밥 팍스는 이 프로그램으로 스태킹을 접하고 교육활동을 활용해볼 고민을 하게된다.
2000년 밥(Bob)은 동료 체육 교사들에게 스포츠 스태킹을 소개 하기 위해 전국 여행을 시작 한다.
2000년 스포츠 스태킹 세계기록은 얼마정도일까?
2002년 에밀리 팍스의 사이클 7.43초 세계기록 영상
1987년 4월 23일에 태어난 에밀리는 3-6-3종목 2.72초와 2002년 사이클7,43초는 기네스북에 올랐다.
특히 사이클 기록은 4년동안 깨지지 않을 정도로 불멸의 까가운 기록이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알수 있지만 지금 처럼 선수가 기록을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심판이 기록을 측청 했었기에 에밀리의 기록을 더 느렸을 수도 더 빨랏을 수도 있다.
스포츠 스태킹 타이머의 세대
타이머에는 세대가 있는데 1세데는 위에서 봤듯이 심판이 타이머를 재주는 것이 1세대이고 2세대 부터는 선수가 시작하고 끝낼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2세대는 리셋이 쉬웠다.
2011년 가을 무렵 3세대 타이머가 출시 했는데 1개는 파란색 1개는 검정색을 출시됬다.하지만 소수2자리 까지만 표시됬다.
4세대는 매트가 둥글게 생겼고 드디어 소수 3자리 까지 표시 되기 시작했다. 마지막5세대는 기존 손바닥으로 터치 했는데 엄지손가락 까지 터치하세 바뀌었다. 물론 손바닥만
터치 할수있게 바꿀순 있지만 대회에서는 무줘권 엄지손가락도 터치 해야한다.
유익했다면 구독 1번씩 해주시고 알고 싶은 스태킹 관련 질문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참고해 다음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끝!!!